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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손의료보험의 이중 공제가 봉쇄됨에 따라 실손보험의 판매 입지가 점차 감소될 것으로 보입니다
기획재정부의 세법개정으로 인해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은 금액은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.
또한 금융당국의 끼워 팔기 금지로 인해 연계판매 상품의 매력도 하락하게 되었는데요.

보험업계는 일상생활배생책임보험 등 연계판매 보험을 대체하는 한편 유병력자를 위한 실손보험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해나가고 있습니다.

 

지난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세법 개정으로 인해 실손보험이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.
기획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세법개정안 중 보험업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실손보험의 보장금이 이중공제를 차단한다는 조세특례제한법입니다.

 

급여의 3% 를 초과하는 의료비에 대해 1년에 15%의 세제혜택을 부여하던 세법이 개정되면서 실손보험으로 보장받던 금액은 '이중부당공제'에  해당하여 의료비로 포함되지 않기 때문인데요.

보험업계는 이에 따라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던 유병력자 위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해나가고 있습니다.